설이라고 엄마가 친구분에게서 가래떡을 받아오셨다. 식었길래 기름 살짝 발라서 오븐에서 앞뒤로 5분씩 구웠다. 노릇노릇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뜨겁고 쫄깃쫄깃하니 맛있다. 미니파프리카도 같이 먹었다. 달다~ 피부에 좋다고하니 매일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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