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나리랑 애호박을 넣고 전을 부쳐주셨다. 금요일 저녁 운동 가기 전에 한 장 배부르게 먹었다. 와우.. 운동 전이라 배 부르면 안되는데 하면서 다 먹었다. 오이, 당근, 양상추도 같이 먹었다. 다 달콤하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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