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장 좀 봤다. 촉촉한 옥수수랑 꼬깔콘 맥주도 샀다. 네일 관리 좀 받았는데 깔끔하네~ 오랜만에 팩도 사고 칫솔도 바꿔야지. 오후에 간식으로 빵을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었다. 맥주가 메인이지롱. 따듯한 전기장판에 앉으니... 눕게되네. 불금 핫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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