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철인가보다. 요새 마트에 오렌지가 많이 보인다. 학생일 때 오렌지를 아주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엄마가 더 좋아하신다. 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위 아래를 자르고 둘러있는 껍질에 돌아가면서 칼집을 내준다. 칼집이 보이는가. 그대로 하나씩 벗겨내면 된다. 껍질이 두꺼워서 벗겨내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하면 힘들이지 않을 수 있다. 알맹이가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