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다가 가성비갑 가게 막퍼주는 집에서 딸기랑 브로콜리를 샀다. 딸기가 엄청 다네. 오랜만에 롤링핀에 가서 산 버터프레첼이랑 데니쉬식빵. 엄마가 아가씨일적에 데니쉬 식빵을 좋아했었다고 해서 사봤다. 근데 열어보지도 않으신 듯..ㅜㅜ 빵은 맛있네. 점심에 먹고 남은 죠샌드위치에 커피 내려서 먹었다. 오늘은 너무 빵빵이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