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출장 가서 먹은 것들이다. 우동은 우동신이라고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맛집이다. 2년 전에도 온 적이 있다. 호텔밥은 기대보다 부실했어.
메기튀김과 메기불고기. 장어 뺨치게 맛있다. 남은 튀김은 포장해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장어, 소고기, 관자, 표고버섯 사합 세트 장어탕도 같이 준다. 든든하니 맛있다.
생굴 못 먹는데 맛있어서 엄마랑 또 다녀왔다. 아주 신선하고 향긋하다.
버터 프레첼, 요구르트 브레드, 바게뜨 샌드위치, 생크림 앙팡. 굿굿 크리스마스 기념 코코브루니 소형 케이크. 누텔라케이크, 얼그레이 타르트.
회사 근처 파스타집의 라구 외근 후 점심 - 청담 어느집인지는 못 찾아감 영통 팔팔수산 - 무한리필 횟집. 괜찮음. 회식으로 영화보고 애슐리. 회사 근처 파스타집 - 로제소스, 연어샐러드 회사 구내식당 특식. 빨리 먹고 쉬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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