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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금요일에 초복이라고 엄마가 전복을 넣고 삼계탕을 끓여주셨다. 압력밥솥에서 30분 정도 끓였는데 국물이 아주 진하게 우러나왔다.

전복.. 작지만 3마리나 먹었다.

살이 부드럽네.

진한국물. 삼계탕용 약재에다가 황기랑 인삼, 대추를 추가하셨다. 청양고추도...?! 매콤한게 좋으신가보다. 요새 청양고추를 많이 쓰시네.

찹쌀밥도 같이 끓였다. 쫀득하니 맛있구만.

파김치

동치미 와우...
요새 몸이 피곤했는데 몸보신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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