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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 하시어 근처 양식집을 찾다가 동네 친구가 추천해 준 단대 근처 그란데라는 곳에 방문을 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기본 샐러드가 같이 나온다. 발사믹 베이스 드레싱인듯 맛이 진하고 달콤했다. 이때가 추석 연휴 전이라 더워서 맥주를 각일병 시켰다.

신선하구만

그란데 특선 피자로 이름이 그란데 롤이다. 넙적해서 왠 무가 나왔나 했는데,
또르띠아 같은 것에 리코타치즈랑 갈은 고기 볶은 것을 듬뿍 넣고 말아서 만든 아주 두툼한 말이 피자이다.

리코타치즈가 안쪽에 들어있으니 한 입에 넣고 반씩 잘라 먹어야 한다. 너무 커!

위에 뿌린 치즈를 걷어낸 모습이다. 리코타치즈를 원 없이 먹을 수 있을만큼 아주 많이 들어있다. 소스에서 약간 매콤한 맛이 났다.

신기한 모양과 맛의 피자다.

안심스테이크. 고기가 두껍고 선홍빛으로 잘 익어 나왔다.

식용꽃도 있고 가니시랑 플레이팅이 예쁘게 되어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러웠다. 남이 구워주는 고기라 그런지 더 맛있었다...

샐러드는 애저녁에 끝내고 안심스테이크랑 그란데롤이랑 한 상 차림이다. 스테이크는 안심이랑 양밖에 없어 선택의 폭이 크지 않아 아쉬웠는데 애초에 여기는 그리스식 레스토랑이고 화덕피자랑 파스타가 주력 메뉴인 곳이다. 맛있는 스테이크와 생치즈가 가득한 피자롤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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