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헬스장에 어제부터 등록해서 다니고 있다. 어제는 30분 동안 트레드밀에서 6.0 속도로 빠르게 걸었고, 오늘은 처음으로 피티를 받는 날이었다.
5분간 빠르게 걸어 워밍업을 하고, 하체, 상체, 코어 운동을 1세트로 3세트 반복했다. PT 시간이 30분이라 그렇게 하니 시간이 다 지나갔다. 한때 질리안 마이클스를 보며 운동을 했었기 때문에 운동 강도가 세거나 동작이 어렵지는 않았다. 하다가 틀어지거나 힘이 빠지면 트레이너가 짚어주었다.
PT 후에 30분간 6.0 속도로 빠르게 걷기를 했다. 매주 10분씩 시간을 늘려 60분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매일 식단을 보내면 필요한 영양소나 메뉴 디자인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고 해서 오늘 저녁 메뉴부터 찍었다. 5시쯤 먹었어야 했는데 놓쳤다.
많이 힘들지는 않은데 피곤하다.. 일찍 자야겠다

먹다가 배가 불러서 이만큼 남겼다. 헉.. 시간이 늦었었구나.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