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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제대로 된 밥을 먹는다. 호박잎찜에 된장찌개, 동치미, 쥐포채 무침이다. 밥 대신 단백질 보충을 위해 된장찌개에 두부를 통으로 넣어 끓였다.

두부 1/3모

호박잎 필요합니다.

동치미가 잘 익어 맛이 들었다.

쥐포채 무침이 왜 이렇게 맛있지? 너무 맛있다. 육포보다 맛있다.

열무겉절이. 며칠 안돼서 아린 무 맛이 좀 난다. 그것도 맛있다.
금요일 저녁이라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놓고 파티하려 했는데 역시 한식이 최고다. 다 먹고 라면땅을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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