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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pt의 3일째.. 내 몸은 도구일 뿐.. 힘들다는 생각조차 말자!
pt에 유산소 40분까지 끝냈다. 운동한지 한 달 됐다고 갑자기 인바디를 찍자고 한다.

점심에 즉석떡볶이가 나왔다. 와우... 옛 추억의 맛이다. 밀떡은 안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떡 한 개를 씹으니 왜 이렇게 맛있는지.. 환상적이었다. 밀떡으로만 5개를 먹었네.

보글보글

밥도 볶아 먹었다. 화인쿨은 두 모금만 마셨다(참은 거 아님, 단 음료 안 좋아함).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지만 후식이 빠질 수 없으므로 하나 먹었다. 유지방 함량이 12%로 유형이 아이스크림이다. 아주 맛있네. 투게더를 딱딱하게 얼려둔 것 같은 맛이다.

열일하고 운동할 때 쓰러질까봐 추가

운동 끝내고 단백질 보충 중이다. 수비드 닭가슴살이라 부드럽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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