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식단 검색 결과
18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운동과 식단

[운동] 2019.04.08. 운동 8일차, 6번째 pt

몸에 군살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도 잦아들어간다. 어제 왕소라과자를 3대접이나 먹었구나.. 맛있었다. 운동 하고 와서 먹었다. 바지락 한 대접에 전 부친 것을 다 먹었다. 화이팅!

2019. 4. 10. 21:19
운동과 식단

[운동] 2109.04.03 운동 6일차, 4번째pt

4번째로 pt를 받았다. 힘들지 않다.. 힘들지 않다! 직구한 단백질 가루가 와서 물에 타 먹는다. 눈에 보여서 먹었네. 김치제육볶음 점심에 후식으로 나온 와플 점심식사 후 산책하는 길에 별난바를 사 먹었다. 커피맛 아이스크림안에 톡톡 터지는 사탕이 들어있는 초코렛이 있다. 맛있어라. 저녁 간식! 연근이 맛있네. 어제 먹고 남은 닭고기도 같이 먹었다. 운동 후에 요거트랑 과일, 엄마가 취나물 무쳤대서 같이 먹었다. 아, 누룽지도 한 봉지 먹었구나. 바로 자는 것이 좋겠어.

2019. 4. 4. 14:11
운동과 식단

[운동] 2019.04.01. 운동 5일차, 3번째 pt, 식단일기

아침으로 빵을 먹었다. 어제 먹고싶었는데 참았어.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해서 삶은 달걀을 추가했다. 점심 먹기 전에 스모어 한 조각.. 마쉬멜로우는 회사에 갖다놓았다. 눈 앞에서 사라져! 점심밥. 너비아니 만우절이라 후식으로 나온 뻥튀기ㅋㅋ 과자... 야채크래커랑 꼬북칩. 배 부를 때까지 2번 더 먹었다. 입가심하려 아몬드ㅠㅠ 운동하고 나서 저녁으로 먹었다. 그냥 잤어야하나. 김밥은 2개 먹었다. 이번 주 부터는 유산소 운동을 35분으로 늘리려고 한다. 월요일인데 헬스장에 운동하는 사람이 많았다. 다들 부지런하군. 나도 매일 나가야겠어!

2019. 4. 1. 21:50
운동과 식단

[운동] 2019.03.29. 운동 4일차, 2번째 pt, 식단일기

2번째 pt수업을 받고 30분 유산소 운동을 했다. 운동을 좀 했으니 몸이 달라져있겠지 했는데 아직 지방이 많다ㅠㅠ 아침에 시리얼 한 대접 먹고 바로 과자 두 봉지를 먹었다. 점심 식사 후 1시간 후 또 과자를 먹고, 트레이너가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해서 저녁으로는 닭고기(치킨, 똥집튀김)을 먹었다. 떡볶이 떡은 2개 먹었다. 많이 안 먹은 것 같은데.. 사진이 작아서 그런가?!? 과자.. 과자를 줄여야 돼.

2019. 3. 29. 22:17
운동과 식단

[운동] 2019.03.28. 운동 3일차, 식단일기

3일차 운동이다. 오후에 간식으로 엽기떡볶이를 먹어서(5개) 체기가 좀 있었지만 운동하면서 극복했다. 6.0 속도로 30분 걸었다. 아침으로 설탕 안 묻은 시리얼 가득 한 대접 먹었다. 손바닥보다 작은 귀여운 조그만 바나나가 있어서 동료들과 나눠먹었다. 1/3개. 맛은 안 달고 그냥 그랬다. 회사식당 점심밥. 쭈꾸미 볶음. 과일을 다 남겼다ㅠㅠ 비타민d, 프로바이오틱스, 종합비타민도 먹었다. 편의점 크림롤 2 조각. 전체에 388kcal이니까 155.2kcal. 맛있었다.. 야쿠르트 반 병, 아몬드 떡볶이를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남겼다. 엽기떡볶이 5개, 어묵 3개 운동 후 저녁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는 트레이너가 식단 괜찮다고 했는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다.

2019. 3. 28. 20:42
운동과 식단

[운동과 식단] 2019.03.27. 1번째 PT

헬스장에 어제부터 등록해서 다니고 있다. 어제는 30분 동안 트레드밀에서 6.0 속도로 빠르게 걸었고, 오늘은 처음으로 피티를 받는 날이었다. 5분간 빠르게 걸어 워밍업을 하고, 하체, 상체, 코어 운동을 1세트로 3세트 반복했다. PT 시간이 30분이라 그렇게 하니 시간이 다 지나갔다. 한때 질리안 마이클스를 보며 운동을 했었기 때문에 운동 강도가 세거나 동작이 어렵지는 않았다. 하다가 틀어지거나 힘이 빠지면 트레이너가 짚어주었다. PT 후에 30분간 6.0 속도로 빠르게 걷기를 했다. 매주 10분씩 시간을 늘려 60분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매일 식단을 보내면 필요한 영양소나 메뉴 디자인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고 해서 오늘 저녁 메뉴부터 찍었다. 5시쯤 먹었어야 했는데 놓쳤다. 많이 힘들지는 ..

2019. 3. 27. 21:50